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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게 바란다

택시기사님의,..말

작성자 ***

작성일13.05.28

조회수751

첨부파일
안녕하셔요!

제가 주일날,,2013년5월26일

큰딸아이와 손주하고 구시장에서장을보고나오면서

구역전 작은사거리..(역전약국과금은방사이)에서

오후5시58분에서6시 사이에 소룡동으로오기위해

전북31바 2226 월명택시를탔습니다

그날오후에 날도흐리고 덥고해서 제가접는부채를들고택시를잡아탔는데요

어디가냐고묻자마자 방향을이야기했더니

대뜸하는말,,부채가크네요..그러는거여요

제가 50대중반이고 체격이좀있어요

그래서놀리는투로들리길래

부채가얼마나커야해요 했더니,,,,덩치에안맞아서요.덩치에비해부채가작다는이야기죠

조그만것도아니고 일반부체인데 그런말을들으니 기가막히더라구요

그러면 부채를우산만한걸들으라는이야긴가싶데요

그냥넘어갈려했다가..어느누가 그런소리를또들을지모르고

택시기사님 인격이 소양이부족한거같아 이글을씁니다

만역 당신네식구들이그런일을당해다면 욕하고난리겠죠??

서비스업에종사하시면서 말을그리하면안되시는거알거아녀요?

제딸이 어이없어하는거보고 헛웃음이나오더랑게요

하여간 5월25일오후 6시전후로 저를태워주신 월명택시 2226호 기사님

아저씨의인격을 다시봅니다

답변글
    택시기사님의,..말 답변목록
    담당부서 : 담당자 : 전호영

    작성일 : 13.05.31

    고객님!


    택시기사의 말 때문에


    고객님이 느낀 불쾌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택시기사가 손님에 대해


    더욱더 친절할수 있도록


    개인택시조합 및 법인택시 회사에 통보하여


    친절교육을 강화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택시기사님의,..말 답변목록
    담당부서 : 담당자 : 감사담당관

    작성일 : 13.06.03

    고객님!


    택시기사의 말 때문에 고객님이 느낀 불쾌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택시기사가 손님에 대해 더욱더 친절할수 있도록 개인택시조합 및 법인택시 회사에 통보하여


    친절교육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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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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