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작성일15.05.04
조회수821
오늘 아침 공사가 또 시작되었네요. 건물도 같이 흔들리구요. 마음이 울렁거리고 미칠것만 같습니다. 어제 늦게 알게 된 건데 기존의 면사무소를 철거할 때 바닥은 그대로 둔다고 했는데 약 2미터가량 파여져 있더군요. 현장 소장은 분명히 바닥은 그대로 남겨두니까 너무 염려하지 말라고 했는데, 바닥을 뾰족한 기구를 사용하여 시멘트바닥을 찍어서 깨트린 후 포크래인으로 판걸로 보입니다. 제 바로 옆 건물이 있는데 얼마나 충격을 받았겠습니까? 지금도 불안한 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 제가 지금 시청으로 가겠습니다.
담당부서 : | 담당자 : 직소민원팀 |
작성일 : 1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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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시정발전에 관심과 협조에 감사드리며, 귀하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귀하께서 우리시 홈페이지(시장에 바란다)에 민원 제기하신 내용은 귀하가 기 접수하신 3587호에 답변드렸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감리자 및 시공자에 게 균열부분에 대한 변화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피해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공사로 인한 인접 건물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는 우리시 공영사업과(☏454-3672)로 문의하여 주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
담당부서 : | 담당자 : 공영사업과 |
작성일 : 1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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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시정발전에 관심과 협조에 감사드리며, 귀하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귀하께서 우리시 홈페이지(시장에 바란다)에 민원 제기하신 내용은 귀하가
기 접수하신 3587호에 답변드렸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감리자 및
시공자에게 균열부분에 대한 변화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피해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시하였으며, 공사로 인한 인접 건물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는 우리시 공영사업과(☏454-3672)로 문의하여
주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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