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가족들과 목포에 일박후 고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후  

 군산 비응도에 도착하여 숙소를 정하고 

 저녁식사 위해 낚지볶음 3인을 포장하였다 . 

 요즘 물가도 많이 오르고 하지만.  이건 너무 실망이다 

 관광지 바가지 요금으로 이슈가 되기도 하지만 내 판단으론 3인 4만8천 이란 금액으로 양에 너무 실망이었다, 가족들과  여행 마지막날을 즐겁게 보내고 싶었는데 . 비응도 노을이 아름다워 여러번 방문하였는데  여행에 맛있는 음식도  좋은추억으로 남는다, 그런데 전라북도가 고향이기도 하여 정감이 있고 낯선곳 처럼 생각지 않았는데 이번엔 너무 실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