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정 유형 문화유산
군산 이용휴 가옥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서수면 서수리 1003-1번지
일제강점기 농민의 계몽과 항일의 의지가 깃든 곳
군산시 서수면 서수리에 위치한 이용휴 가옥은 일제강점기 농민의 계몽과 항일의 의지를 불태웠던 농민야학이 실시되었던 곳이다.
이용휴는 임피지역을 대표하는 유학자 중 한 명으로 20세기 전후 서당을 운영하며 마을 정신적 구심점 역할을 한 인물이다. 이용휴 사망 이후 그의 후손들은 일본의 문화통치 및 수탈에 대항하기 위해 조직된 서수청년회의 교육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용휴 가옥을 지원했다. 서수청년회는 장태성 선생을 필두로 농민계몽을 위한 농민야학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 1927년 11월 농민이 주축이 된 항일운동인 옥구농민항쟁이 일어났다.
이용휴 가옥은 일제강점기 농민계몽과 항일운동의 정신과 역사가 깃든 장소로 2025년 7월 군산시 향토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