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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성흥사 예념미타도량참법(권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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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정 유형 문화유산

  • 군산 성흥사 예념미타도량참법(권6~10)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성산면 오성로 134-16

조선시대 불교 의식집의 귀중한 유산

 

군산 성흥사에 소장된 예념미타도량참법(6~10)은 조선시대 1557년에 간행된 목판본 불교 의식집이다. 이 책은 아미타불에 대한 예배와 죄업 참회,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의례절차를 상세히 담고 있어 불교 의식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10의 간기를 통해 명종 12년인 1557년에 황해도 황주의 송방사에서 간행된 사실이 밝혀져 학술적 가치가 매우 크다. 또한, 왕실발원판을 저본으로 하여 학계에 보고된 점에서 서지학 및 불교문화사 연구에 기여하고 있다

예념미타도량참법은 1376년 고려시대에 처음 간행된 이후 여러 판본으로 전해져 왔다. 현재 조선시대에 7종의 판본이 남아 있으며, 일반적으로 21책으로 구성된다. 군산 성흥사에 소장된 권6~10은 후기에 해당하는 판본으로 불교 의식의 발전과 변천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불교서적은 당시 신앙생활과 사회적 맥락을 반영하여 종교문화의 연구에 필수적인 자료이다.

예념미타도량참법(6~10)20211224일 전북특별자치도지정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조선시대 불교 의례집으로서 전통과 역사를 품은 문화유산으로 당시 불교 신앙의 구체적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시대별 의례의 변화 양상도 연구 가능하다. 지역문화유산으로서도 가치가 높아 군산시 및 전북특별자치도의 문화유산 관리와 교육에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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