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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게 바란다

군산시 예산은 시민을 빙자한 예산일뿐 시민들에게 돌아가지 않는이유

작성자 ***

작성일23.03.26

조회수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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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예산 편성전 ==> 시민을 위한다고 해당과에서 편성한다. 

군산시 예산 확보후 ==> 시장 측근들과 국회의원, 시의원 측근들에게 최우선 배분한다.  

군산시 예산 확보후 ==> 측근들이 못 먹먹는 예산은 외부에 용역으로 돌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전북 콘텐츠진흥원 등

                                 시장임의대로 도 산하기관에 용역 발주). 

도 산하기관 ==> 군산시 시장측근들, 국회의원, 시의원, 단체, 기업을 어느정도 챙겨준후(20%정도) 나머지는 마음대로

                        군산시민이 사용할 사람이 없다라고 하면서 예산을 타지에 마구 집행한다.   

군산시민이 군산시청에 예산집행을 항의해도 도 산하기관에서 집행해서 모른다고 잡아땝니다. 


군산시민은 생활고에 사업부진에 문들 닫고 타지로 떠납니다. ==> 군산인구감소 ==> 청년 일자리 감소 ==> 악순환


군산시청은 내년도 예산편성시 인구감소를 핑계로, 청년일자리 감소를 핑계로, 군산 GM공장 철수로, 지역 어려움을 

핑계로 국가예산을 또 타와 재탕, 삼탕을 합니다.


군산 고용위기 지원 5년차 변화된게 있다면 현대중공업 철수 했다가 다시 블록 만드는 회사로 돌아온것 뿐이고 지역경제는 

수조원 퍼부었어도 흔적도 없이 사라져 파산 위기 직면..........

군산시장은 올해 재판 때문에 법정에 출근 하다시피.....

시의회는 부동산 등 이권사업 없는지 눈독만 들이고 있고 .......    

타지에 군산시 예산을 마구 퍼준 문화예술과장은 퇴직후에 도 산하단체에 도 과장급 대우(5급 10호봉)로 재취업..... 

 

군산시청은 전국에서 인구소멸 1위, 청렴도 최하위에서 1위, 고용위기지역 1위, 시청부정부패지수 1위, 시민예산 

타지에 퍼주는 순위 1위, 시민 만족도 최하위에서 1위, 문화예술공유도시 3년째 탈락 1위


시급히 반성하고 개선 하시오 !   이게 시민을위한 시청인가 개인회사인가 ? 



군산영화감독

박두혁 

010-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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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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