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작성일20.02.08
조회수473
철새인 외가리 때문에 소음과 냄새로 고통을 받고 있는 시민입니다
제2 정수장에 자생적으로 자라난 아까시아 나무가 있는곳입니다
정수장은 일반산이 아니고 시민 정수를 했던곳 입니다
나무를 심었더곳도 아니고 나무의 중간 자른는것 환경과 아무런 관계가 없은걸로 압니다
3 월부터 10월까지 외가리가 와서 서식을 하는데 소음과
배설물로 주위 시민들이 소리를내서 보내려고 해도 한계가 있고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무를 잘라서 다른 서식지로 옮겨 놓으면 합니다
금강 주변엔 농가가없는 야산들도 많고 아마 더 좋은 서식지에서 정착해서 사람과 좋은 환경이 어울려져 살았으면 합니다
꼭 좀 부탁 합니다 제2정수장 나무를 잘라 주시길 바랍니다
담당부서 : 환경정책과 | 담당자 : 환경정책과 |
작성일 : 20.02.12 |
|
---|---|---|---|
주거지역에 인접한 조류 집단서식으로 발생하고 있는 불편사항에 대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여러가지 노력들을 하고 있으나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금번 시행한 작업은 정수장 인접 도로 및 사유지를 점유하고 있는 수목 정리와 여러해 동안 백로, 왜가리 등 새들의 분변으로 훼손된 나무의 가지치기 등을 시행하려 한 사항이나
정수장내 녹지지대가 새들의 서식지로 수목 정리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있어 기시행한 작업으로 수목 정리를 완료하였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주민 불편 해결 방안에 대하여는 향후 종합적 검토를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환경정책과(454-4253)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