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에게 바란다 게시판은 시정 소통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만든 게시판으로 단순진정, 질의 민원처리를 원하실 경우에는 민원상담(국민신문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의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이용자가 게시한 자료 중 다음 사항에 대한 자료는 삭제 합니다.
- 국가안전이나 보안에 위배되는 경우
-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이 있는 경우
- 특정기관, 단체, 부서를 근거 없이 비난하는 경우
-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경우
- 영리목적의 상업성 광고,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는 내용
- 욕설, 음란물 등 불건전한 내용
- 실명을 원칙으로 하는 경우에 실명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실명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었을 경우
- 동일인 또는 동일인이라고 인정되는 자가 똑같은 내용을 주2회 이상 게시하거나 비슷한 내용을 1일 2회이상 게시하는 경우
- 기타 연습성, 오류, 장난성의 내용 등
작성자 ***
작성일20.07.09
조회수308
노인들 상대로 부동산사기치는 경공매회사를 고발합니다
청원기간
20-07-05 ~ 20-08-04
회갑을 맞이하신 어머니를 뵈러 군산에 내려갔습니다 뇌졸증으로 쓰러진뒤 정신병까지 얻어 두번이나 경찰서에 신고된적이 있습니다 그런 엄마가 울면서 부동산사기를 당한것 같다고 해서 보니 앞집에사는 부목사라는 사람이 가끔 교회에 데리고 갔는데 거기서 장도순이라는 교인이 혼자계신 엄마집에 매일 드나들며 보름을 넘게 찾아와 몇배를 불려주게다며 차에 태우고 다니면서 은행가서 돈찾게하고 계약서를 쓰게 하면서 부동산 사기를 쳤다고 합니다
땅주인이 경공매회사로 되어있고, 감정가50만원도 안되는 땅을 평당150만원에 20평 3천만을 가져갔다고 합니다
알고보니 공동조힙으로 되어있어 팔아먹지도 못하는 나대지였고 아무 사업계획도 없이 단지 위성 사진하나만 보여줬다고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노인네한테 접근해 돈뜯어먹고 나중에는 5천만을 가져가려고했는데 3천만 가져갔으니 고마워하라고 조롱까지 했다고 합니다
군산경찰서는 사기라는걸 입증이 안된다고 어렵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에 가슴만 칠 노릇입니다 대통령님 정신장애가 있는 노인에게 사기치는 이런 업체를 빤히 보고도 어쩔수가 없다니 마음놓고 고향에서도 살수 없는 저희 어머니는 하루가 지옥일 뿐입니다. 어디선가 저희 어머니처럼 울고계실 어르신이 계실지 몰라 제발 이업체를 면밀히 조사해 주시길 청원니다
매도회사; 전라북도 군산시 월명로 206 삼익빌딩3층
법인등록; 110111-5518472
대표이사; 임혜경
대표전화; 063-465-6900
소재지; 충남당진시 고대면 성산리 32-5 중
면적 66m(20평)
평당가격; 1,530,000
피해자 나순례 500630-*******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