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여행

관광의 중심지! 군산에서 관광명소를 둘러보세요!

구불 8길 고군산길

Gubul-gil Course 8 Gogunsan Course

총거리 21.2Km 총소요시간497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고군산군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선유도, 대장도, 무녀도에 전해지는 전설을 들을 수 있는 곳으로 해수욕장과 갯벌체험장 등이 있어 체험활동을 비롯 서해의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길이다.

A코스 총 12.4km 소요시간 315분
  1. 스카이 SUN 라인 출발
  2. 1.2Km 25분
  3. 오룡묘
  4. 0.5Km 10분
  5. 천사날개(벽화)
  6. 0.3Km 5분
  7. 선유3구마을
  8. 0.6Km 30분
  9. 대봉전망대
  10. 1.1Km 60분
  11. 몽돌해수욕장
  12. 1.0Km 20분
  13. 포토존
  14. 1.0Km 15분
  15. 스카이 SUN 라인
  16. 0.6Km10분
  17. 초분공원
  18. 0.3Km5분
  19. 장자대교
  20. 0.6Km10분
  21. 장자발전소 → 대장도 가는방향
    1. 1.0km 30분
    2. 대장도
  22. 0.4km 10분
  23. 장자도마을
  24. 1.5km 30분
  25. 장자대교
  26. 0.3km 5분
  27. 초분공원
  28. 0.6km 10분
  29. 스카이 SUN 라인 도착
B코스 총 8.8km 소요시간 182분
  1. 선유도 관광 안내소 출발
  2. 0.3Km 5분
  3. 선유대교
  4. 0.8Km 15분
  5. 무녀1구
  6. 0.3Km 5분
  7. 무녀봉입구→ 무녀봉
    1. 0.8Km 20분
    2. 무녀봉
  8. 0.6Km 30분
  9. 무녀염전
  10. 0.5Km 7분
  11. 무녀초교
  12. 1.0Km 20분
  13. 선유대교
  14. 0.6Km 10분
  15. 선유1구
  16. 0.9Km25분
  17. 선유봉
  18. 0.4Km 15분
  19. 장자대교
  20. 0.3Km 5분
  21. 초봉공원
  22. 0.6Km 10분
  23. 스카이 SUN 라인
  24. 0.9km 15분
  25. 선유도관광안내소 도착
  • 맛난 음식과 좋은 것은 서로서로 나누는 게 미덕이라지만 너무 좋은 것은 혼자만 알고 싶기 마련이다. 나만의 파라다이스 하나쯤은 간직하고 싶은 게 사람들의 진짜 속마음이 아닐까 싶다. 고군산군도가 바로 그런 곳이다. 너무 좋은 나머지 누구에게도 가르쳐주고 싶지 않은, 야금야금 조금씩 들춰보고 싶은, 그런 곳 말이다. 전라북도 군산 앞바다에 떠 있는 60여개의 섬들, 고군산군도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비경이 틀림없다. 게다가 그 유명세에 비해 아직은 소박하기도 하거니와 깨끗한 환경을 지니고 있어 짜증으로 끝나기 쉬운 여름 여행에 이보다 잘 어울리는 곳도 없지 싶다. 고군산군도 63개의 섬 중에서 사람이 살고 있는 유인도는 14개, 그 중심에 선유도가 있다.
  • 선유도까지 매일 수차례 쾌속선이 오고가는 까닭에 선유도를 비롯한 무녀도와 장자도가 고군산군도 여행의 시작이 된다. 또 이들 섬이 서로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큰 수고를 들이지 않고 섬 여행의 재미를 맛볼 수 있으니 열심히 즐길 궁리만 하면 된다. 1986년 완공된 선유대교와 장자대교는 본래 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세월이 흐른 지금은 주민들뿐만 아니라 여행객들의 든든한 다리가 되어주고 있다.
  • 흔히들 섬 여행은 고생스럽다고들 하지만 고군산군도만큼은 예외다. 군산외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선유도까지 쾌속선으로 45분이면 충분한데다 수시로 여객선이 운항되므로 섬 여행치고는 꽤 수월한 편이다. 자동차를 가지고 들어갈 수 없는 선유도를 여행하는 방법은 도보와 자전거 크게 두 가지다.
  • 자칫하면 단순해질 수 있는 게 섬 여행이지만 고군산군도에서는 하루가 부족하기만 하다. 할 일과 해봐야할 것, 볼 것과 먹을 것 많은 고군산군도. 그곳에서만 가능한 즐거움을 살짝 공개한다.
  • 시원한 파도에 몸을 맡긴 채 물놀이삼매경에 빠지는 것도 재미있지만 서해의 진짜 매력은 펄펄 살아움직이는 갯생물들을 마음껏 보고 만질 수 있다는 것.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무공해 반찬거리를 얻을 수 있을 정도로 고군산군도의 갯벌은 인심이 후하다. 특히 선유도 해수욕장 소나무군락지 근처의 갯벌은 맛조개가 많이 나기로 유명한데, 1시간 정도만 작업(?)을 하면 바구니 한가득 맛조개를 담아올 수 있다. 삽으로 갯벌을 살짝 걷어낸 뒤 송송 뚫린 구멍에 소금을 뿌리면 맛조개들이 바닷물이 들어온 줄 착각하고 고개를 쑥 내민다. 이때 힘껏 조개를 잡아당기면 길쭉한 조개는 내 차지가 된다. 오늘 저녁 메뉴는 맛조개구이다!
  • 선유도의 망주봉과 선유봉, 대장도의 대장봉, 무녀도의 무녀봉 등은 모두 왕복 1시간이면 다녀올 수 있는 트레킹 코스다. 산이라고 하기엔 낮고 능선이 완만해 트레킹이라고 하는 편이 맞다. 돌이 많아 다소 힘든 구간이 있기는 하지만 고군산군도를 한눈에 굽어볼 수 있으므로 꼭 올라가보길 권한다. 섬과 어우러진 바다는 호수라고 해도 좋은만큼 잔잔하고 평화로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앉아있게 만든다. 한편 선유도에서는 해넘이를 놓치면 절대 안 된다. 선유낙조(仙遊落照)는 선유팔경 중 1경으로 꼽힐 정도록 장관이다. 바다와 섬들이 순식간에 새빨갛게 변하는 광경은 아름답다 못해 황홀하다.
  • 선유도와 주변 섬들은 가파른 오르막길이 없는데다 모든 길이 해안을 따라 이어져 있어 트레킹 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군산도보여행 길 중 구불8길 고군산길인데 크게 3개 코스로 소개할 수 있다. 선유2구 선착장을 기준으로 첫 번째 코스가 선유도 명사십리해수욕장을 중간점으로 해서 망주봉과 선유3구 남악산 능선을 따라 걷는 길은 선녀봉, 하트모양 해수욕장과 고군산군도 일원을 조망할 수 있는 명소이고 두 번째 코스는 해수욕장에서 선유1구~선유봉~장자도~대장도로 이어지며 또다른 고군산군도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코스는 무녀도의 무녀봉과 무녀염전 등을 둘러 보는 코스로 독특한 풍경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명소이다.
  • 선유도는 자전거 하이킹을 하기엔 최적의 장소다. 여객선터미널을 시작으로 선유2구~선유도해수욕장~선유3구~장자도~대장도를 지나 여객선터미널로 되돌아오는 코스는 2시간이면 충분하고 여기서 중간에 망주봉이나 대장봉 등에 오르더라도 3~4시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 부담 없는 코스다. 특히 선유도에서 장자도 가는 길은 하이커들에게 최고의 코스로 꼽히는 구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풍경이 절로 발길을 멈추게 한다. .
  • 여름철 가장 추천할 만한 곳은 선유도 해수욕장이다. 고운 모래가 십리에 걸쳐 있다고 해서 명사십리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 물이 들어왔을 때는 물놀이를, 물이 빠져나가면 갯벌체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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