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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여유빈	작성일 : 2017-05-11	조회수 : 87
저희 테이블에서 마지막까지 세분이서 셀카 찍으신거 같은데 , 그리고 저희 어머니는 나이드신 종업원이 아니라 건물을 보시하신 건물주 이십니다 . 명예를 많이 훼손 하셨네요 . 친구분이서 리마인드 여행은 좋은데 , 군산 어딜 가던지 어머니뻘 되시는분께 말하는 태도며 매너는 군산 뿐만 아니라 어느 도시에서도 반기지 않을겁니다 . 김유정 고객님은 너무나 인상적이어서 저희 직원들과 어머니 제가 다 또렷히 얼굴까지 기억을 하고 있었을 정도였는데 , 다른 고객님의 말씀에 들어와서 보니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 우선 시청 담당자 분께 연락드렸고 세분이서 마지막까지 까페에셔와 밖에서 행동거취에 대해 cctv로 캡쳐해 놓은 상황이고 저 또한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이해하려 노력해 보았으나 원하는 대로 다 해드렸음에도 악의적인 글을 남겨 영업에 방해를 할 뿐만 아니라 인신공격 또한 서슴치 않았기에 정도가 심하다 싶으면 법적으로 조치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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