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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

문화/관광 폐 철도를 이용한 슬로우 관광열차
유영석 만료 2019. 7. 23~2019.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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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철로 예정

폐철도를 이용한 관광콘텐츠 개발

 

1. 근대역사박물관 -> 역전종합시장

2. 역전종합시장 -> 상평(옥구향교)

3. 증기기관차 모양

 

- 전통시장과 연계 활성화 (신영시장, 공설시장, 평화시장, 역전시장)

- 관광 거점지역의 확장 (미장동, 옥구 향교, 임피역 등)

- 관광 거점 연결 (근대역사박물관, 전통시장, 미장동, 대야 장터 등)

- 기타 등 

의견서작성
3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유재임 3명 공감
2019.08.08 13:50
폐철도를 이용한 관광자원화는 좋은 아이디어 인 것 같습니다. 현실성이 높은 것은 역전시장~근대역사박물관(군산건축관인근)까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옥구향교~상평구간이나 미장동~임피노선은 일부구간이 아직 철도가 운행되는 구간이 있어서 연결하기가 만만치 않을 것 같으니...
아니면 역전시장~경암동철길마을까지도 좋은 듯 합니다. 예전에 페이퍼코리아선이 아직 깔려있으니까요.
박홍근 2명 공감
2019.07.29 21:22
섬진강 레일바이크를 참고하여 경암동부터 근대역사박물관까지... 그리고 위 경로와도 연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채윤철 4명 공감
2019.07.24 16:39
폐철도 이용해서 관광자원화 하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작성하신 것처럼 대부분 시내권을 연결하고 있어서 관광거점 마다 돌아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 지역도 폐철도노선에 레일바이크 등을 운영하므로 활용방안을 한번 고려해 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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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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