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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기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하여 국내 정상급 교향악단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군산시립교향악단

Gunsan Philharmonic Prchestra

상임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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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백정현

2016년 제10대 군산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바통을 이어받은 백정현은 1996년 강원대학교를 졸업하고, 1997년 오스트리아 그라츠 국립음대 지휘과로 유학하여 6년이라는 최 단기간동안 오케스트라와 합창, 각각의 학사와 석사과정을 모두 최우수성적으로 졸업하였다. 그로인해 졸업생중 최고 학생 한명에게 주어지는 그라츠 국립음대학원장상(Wuerdigungspreis)을 수상하기도 하였다.(2004) .

그는 재학당시 국립 슬로베니아 마리보 필하모니와 국립 헝가리 괴르 필하모니등을 통해 지휘의 경험을 쌓았고, 20 04년 졸업당시 필하모니아 악단과 말러전곡을 녹음중인 지휘자 벤쟈민첸더 에게 발탁되어 말러에 관한 보다 깊은 연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이후로도 지속적인 비엔나 뮤직세미나 참여와 다수의 마스터클래스, 세미나 를 수료하고 파이널 콘서트까지 지휘하였으며, Moskauer Philharmonie(모스크바 관현악단), London Soloists Chamber Orchestra(런던 솔로이스츠 챔버 오케스트라), VOGTLAND Philharmonie(폭트란드 필하모닉), Rumanian National Radio Orchestra(루마니아 국립 라디오 오케스트라)등과 함께 작업하였다.

볼프강 보치취(하노버oper GMD)와 마틴 직하르트(부르크너심포니GMD)를 사사하였고 학업 이후에는 콜린 데이비스 경, 영국 로얄아카데미의 교수인 콜린 메터스등 세계적인 지휘자들로부터 지휘와 음악을 사사 받았다.

거장들의 지휘무대인 오스트리아 슈터파니엔홀 에서 '국제음악주간 Festival' 동안 두 해에 걸쳐 지휘, 지휘자로서 정식 데뷔하였으며 2006년 '비엔나 오페라 컴퍼니'가 주최한 젊은 지휘자를 위한 마스터클래스의 파이널콘서트에서 말러의 곡을 지휘,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그에 따른 부상으로 루마니아 국립오케스트라(Sibiu-Hermannstadt)를 지휘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지휘자로서 두각을 나타내며 European Master Orchestra, Akademische Philharm onie Graz 등에 초청되어 여러차례 객원지휘 기회를 갖게 되었고, 런던필하모니 오보에 주자였던 헬렌 스카브로와 Kammerphilharmonie Graz(그라츠 챔버오케스트라)를 지휘해 정교하고 깊이 있는 바하의 음악을 선보인 바 있다.

이 후 그는 귀국 전까지 오스트리아 동남부 슈타이어마르크(Steiermark)주의 Weststeirisches KammerOrchester의 상임지휘자로 활동하였으며, 오스트리아 작곡가 Prof. Nono Schreiner의 심포니 2번, Lorenz Maierhofer의 오라토 리오 'Im Anfang war das Wort-태초에 말씀이 계셨으니' 등의 곡을 세계초연하며 80만 독자를 보유한 오스트리아 최대 신문사인 'Kleinezeitung'으로 부터 청중의 가슴을 향해 연주한 ‘최고수준의 연주' 라는 평을 받았다.

2009년, 그는 13년만의 귀국과 동시에 원주시립교향악단을 객원지휘 하였고, 같은 해(09) 공채를 통하여 춘천시립 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발탁되어 탁월한 리더십과 기획력,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교향악단내의 화합, 청중과 의 소통에 크게 성공한바 이제 군산시립교향악단의 수장으로서의 쏟아낼 변화와 발전에 그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코리안심포니, 강남심포니, 프라임필하모니, 멕시코주립교향악단을 객원지휘 하며 국내외적으로 지휘자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면서 한국지휘자협회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강원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하였고, 다년간 강릉원주대학교와 강원대학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후학을 양성하였 으며, 인성과 조화를 우선시하는 음악교육철학을 가지고 현장교육에서도 남다른 열정을 쏟고 있다.